원로배우 신영균, 영화·문화계 발전위해 500억 사재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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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원로배우 신영균이 500억 규모의 사재를 기부한다.


신영균씨는 오는 5일 오후 5시 서울 충무로 명보극장 5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사실을 공식적으로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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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균 전 예총회장은 사유재산인 유서 깊은 복합 공연시설인 명보극장(명보아트홀)과 국내 최대 영화박물관인 제주 신영영화박물관을 영화계 및 문화예술계의 공유재산으로 기증할 예정이다.


한편 신영균씨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기부하게 된 배경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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