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타이어업종에 대한 증권사들의 호평이 전망이 긍정적인 가운데 4일 한국앤컴퍼니 한국앤컴퍼니 close 증권정보 000240 KOSPI 현재가 25,2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1.20% 거래량 78,040 전일가 24,9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한국앤컴퍼니그룹, 주니어보드 출범… 조직문화 혁신 과제 발굴 한국앤컴퍼니그룹, '빼는 혁신' 공모…업무 효율성 높인다 한국앤컴퍼니, 4월부터 매달 임직원 릴레이 봉사활동…"사회공헌 실천" 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 close 증권정보 002350 KOSPI 현재가 7,630 전일대비 40 등락률 +0.53% 거래량 97,508 전일가 7,59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넥센타이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6' 개최…총상금 10억원 넥센타이어, 슈퍼레이스 '제조사 챔피언' 4연패 정조준 넥센타이어, 르노 '필랑트'에 '로디안 GTX' 공급 가 상반된 주가를 보이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이날 오전 9시13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03% 하락한 3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넥센타이어는 같은 시간 전 거래일 보다 0.84% 오른 8370원을 기록중이다.


증권사들은 타이어업종에 대해 비중확대를 권고하는 등 향후 주가 흐름을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신정관 K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글로벌 타이어 수요 증가 추세 속에 한국업체들의 생산량이 2015년까지 연평균 8.7%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또 교체시장 확대, 친환경 규제, 고성능타이어 비중확대로 고부가가치 제품군이 확대될 것으로 보이며, 영업이익도 연평균 10%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


아울러 "한국 자동차 산업에 대한 후광효과로 국내 타이어 업체의 브랜드 가치가 올라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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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국타이어의 경우 중국 제3공장 및 동남아공장 증설로 2014년 글로벌 생산용량이 현수준 대비 44% 성장할 것"이라며 "중국 시장 점유율 1위(25%)로서 교체시장 성장의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넥센타이어는 국내 공장 증설로 국내 및 미국 시장 점유율 확대를 시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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