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KB투자증권이 4일 타이어업종에 대해 "한국 브랜드의 투자 매력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비중확대(overweight)'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신정관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글로벌 타이어 수요 증가 추세 속에 한국업체들의 생산량이 2015년까지 연평균 8.7%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또 교체시장 확대, 친환경 규제, 고성능타이어 비중확대로 고부가가치 제품군이 확대될 것으로 보이며, 영업이익도 연평균 10%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

아울러 "한국 자동차 산업에 대한 후광효과로 국내 타이어 업체의 브랜드 가치가 올라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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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 한국앤컴퍼니 한국앤컴퍼니 close 증권정보 000240 KOSPI 현재가 25,2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1.20% 거래량 78,040 전일가 24,9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한국앤컴퍼니그룹, 주니어보드 출범… 조직문화 혁신 과제 발굴 한국앤컴퍼니그룹, '빼는 혁신' 공모…업무 효율성 높인다 한국앤컴퍼니, 4월부터 매달 임직원 릴레이 봉사활동…"사회공헌 실천" 의 경우 중국 제3공장 및 동남아공장 증설로 2014년 글로벌 생산용량이 현수준 대비 44% 성장할 것"이라며 "중국 시장 점유율 1위(25%)로서 교체시장 성장의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 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 close 증권정보 002350 KOSPI 현재가 7,630 전일대비 40 등락률 +0.53% 거래량 97,508 전일가 7,59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넥센타이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6' 개최…총상금 10억원 넥센타이어, 슈퍼레이스 '제조사 챔피언' 4연패 정조준 넥센타이어, 르노 '필랑트'에 '로디안 GTX' 공급 는 국내 공장 증설로 국내 및 미국 시장 점유율 확대를 시도할 것"이라며 한국타이어와 넥센타이어에 대해 각각 목표주가 4만3000원, 1만3000원을 제시했다.


강미현 기자 gr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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