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③]"노출신은 아직 부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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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노출신은 아직 부담이 된다"


배우 신민아가 3일 서울 논현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섹시한 팜므파탈 캐릭터는 해보고 싶다. 하지만 노출신은 아직 부담된다. 기대를 많이 하실 것 같은데 실망하면 어쩌지'라는 생각도 한다. 게다가 아직 이렇다 할 노출신이 있는 시나리오를 받은 적도 없어서 그렇게 고민을 안해봤다"며 "최근 '무릎팍도사' 배두나 편을 재방송으로 봤는데 공감이 가더라. 아직은 나에게 발랄한 캐릭터가 많이 들어오는것 같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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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신민아는 "평소 도도하고 시크한 이미지였기 때문에 '구미호' 같은 역할을 하기가 부담이 많이 됐다. 아직 내가 부족한 점이 많은 것 같았다"며 "원래부터 홍자매의 '환상의 커플'을 좋아했었다. '구미호'도 처음 대본을 보고 너무 재미있었다"고 전했다.

신민아는 지난 달 30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극본 홍정은, 홍미란ㆍ연출 부성철)에서 구미호 역으로 출연해 엽기 발랄한 캐릭터를 제대로 소화해냈다는 평을 받으며 드라마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 star@
스포츠투데이 사진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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