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투데이 이기범 기자]3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0 준플레이오프 4차전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9회초 2사 주자 1루 이두환 타석때 경기를 지켜보던 김현수가 밝게 웃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기범 기자 metro83@
꼭 봐야할 주요뉴스
"소문날까봐 말도 못 해"…직장인 절반, 회사 다니...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