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고수의 클릭e종목]아트라스BX
[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8 15:30 기준 는 국내 납축전지 분야에 최고를 인정받으며 세계시장 6위에 랭크되어 있는 축전지 전문기업으로 한국타이어가 약30%이상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력 저장용 축전지 사업인 스마트그리드 사업 참여로 지속적인 성장성까지 겸비한 기업이다.
아트라스BX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09년 ISS용 전지 출시로 09년 4분기부터 좋아지기 시작, 올해 1분기 흑자전환하게 되었다. 3분기 예상 매출액은 2분기와 비슷한 1100억원, 영업이익은 소폭증가한 210억원이 예상되며, 전년 동기대비 각각 19%, 45% 성장세를 예상한다.
특히, 자동차 산업의 꾸준한 성장으로 인해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함과 동시에 원가절감 노력으로 영업이익률 20%를 상회하며, 축전지 세계1위 업체인 JCI보다 높은 영업 이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아트라스BX의 핵심적인 성장성과 안전성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09년 ISS용 AGM전지 출시는 2010년부터 독일이 자동차에 의무장착을 시작으로 유럽전역에 확대될 전망이며(현유럽수출14%수준), 유렵에 수출하는 국내 완성차 기업들도 소나타급 이하의 내수차량에 ISS용 전지를 장착함과 동시에 내수차량에도 적용을 검토하고 있는 상황으로 향후 내수용 매출 부분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Stamped 공법을 적용한 Grid제조기술(단조형 극판)은 세계1위업체인 JCI(파워프레임 방식)와 아트라스BX가 유일한 상태이며, 국내 1위업체인 세방전지가 리튬사업으로 전환함으로써 아트라스BX의 영업이익 규모가 세계 2위인 GS Yuasa(일본)사와 동등한 점유율 상승이 예상된다.
?
둘째, 납가격 상승으로 인한 제품가격의 추가적인 상승은 불가피하지만 08년부터 대형거래처(비중45%)와 납가격 연동제 판가계약을 함으로써 일정수준의 마진율은 계속 유지할 것으로 판단된다.
?
셋째, 지속적인 부채비율 개선과 유보율 상승은 향후 하이브리드카용 보조전지 납품증가에 대비한 공장증설 검토 때문으로 풀이된다.
증설규모는 100~160만개, 투자금액은 370억원(2010년 배터리 판매실적은 915만개(2009년 850만개), 2011년에는 946만개에 이를 전망이며, 현재 연간 판매 940만개를 기록하는 등 수요에 비해 공급이 상당히 부족한 상태이다.
마지막으로, 아트라스BX의 경우 제주스마트그리드 실증사업에 100KW(국내 총생산량 약1/3가량)태양광 발전 전력 저장용 전지 설치 및 실증(내년3월)참여한 상태이며, 향후 전력 저장용 전지 증가로 스마트홈 등 스마트빌딩사업의 신재생에너지 저장원으로 발전하는데 중추적 역할이 기대된다.
또한 관계회사인 (주)엠프론티어(한국타이어와 메타넷5:5투자)가 RFID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스마트그리드 사업의 확장가능성도 있을 수 있다.
결론적으로 동사의 주가가 올해 2월을 저점으로 90%가까이 상승했지만 현재의 아트라스BX의 시가총액은 2200억원대 수준으로 올해 600억원대 수준의 예상순이익을 감안한다면 주가가 현저하게 저평가 되어있다는 판단이다.
향후 아트라스BX의 성장성을 고려한다면 추가적인 주가 레벨업 과정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단기적 목표가 28,000원을 제시함과 동시에 중장기 목표가 32,000원을 제시한다.
[※ 부자되는 증권방송 하이리치 애널리스트 독립선언/ 하이리치 소속 애널리스트가 제시한 최신의 종목리포트는 하이리치 사이트(www.hirich.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