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이 한화증권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한화증권-아시아경제 재야의 고수 리그' 대회 10일째인 이날 상재는 8.35%라는 독보적인 당일 수익률을 기록하면서 1위에 올랐다.
2위로 밀려난 해리어 역시 이날 2.11%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선방하는 모습이었다. 이날 해리어는 지앤알과 홈센타 단타매매로는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으나 가지고 있던 케이디씨를 전량 매도하면서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누적수익률 28.55%.
3위에 오른 미스터문은 주당 2만2850원에 신규 매수한 아트라스BX가 2만3100원에 거래를 마감하면서 수익률 1.09%를 챙겼다. STS반도체를 분할매도하면서 이날 총 수익률은 마이너스(0.2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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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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