産銀, 대구·경북 지역 경제 활성화 지원
건설기계·부품산업 육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1일 경북 경산 소재 조일알미늄을 방문해 이영호 대표이사(오른쪽)를 만나 현장에서 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지역 특성에 맞는 기업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등 상생 기반을 다진 민유성 산은금융지주 회장
이를 위해 산은금융은 영남지역 대표 기업들을 방문하고 지역고객 초청 문화행사를 개최하는 등 '경영진 현장마케팅'을 실시했다.
이날 민유성 산업은행장(산은금융지주 회장 겸임) 및 부행장들은 조일알미늄·세원정공 등 영남지역내 대표기업을 방문해 현장에서 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지역 특성에 맞는 기업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등 상생의 기반을 다졌다.
이어 민유성 회장은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와 차세대 건설기계·부품산업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차세대 건설기계·부품 특화단지 조성사업 지원 ▲경제자유구역 조성 및 기업유치▲지역전략산업의 육성 등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또한 금융지원 외에 컨설팅·금융자문 서비스 제공과 정보교류 및 협력관계 유지를 위해 전담창구를 운영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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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영남지역 주요기업 및 개인고객 250여명을 초청해 대구 호텔인터불고에서 김덕수 사물놀이, 뮤지컬 갈라쇼 등 '가을밤애(愛) 우리가락과 소리'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민유성 회장은 "이번 행사는 최근 사회 이슈가 되고 있는 상생을 위해 은행이 먼저 다가가 고객이 원하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산은금융그룹의 의지를 담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은금융만의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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