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잉거솔란드 소송 영향..두산인프라코어 하락세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전일 잉거솔란드에 소송을 당한 HD현대인프라코어 HD현대인프라코어 close 증권정보 042670 KOSPI 현재가 13,8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3,800 2026.01.23 15:30 기준 관련기사 HD건설기계, 통합 후 첫 대형 수주…현대·디벨론 동시 공급 [신년사]정기선 HD현대 회장 "소통 문화가 경쟁력"…형식 깬 시무식 진행 HD현대인프라코어 수소엔진, 기자들이 뽑은 WHE 최고 제품 선정 가 하락 출발했다.
1일 오전 9시3분 현재 두산인프라코어는 전일대비 1.25% 하락한 2만3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사들은 이번 소송으로 두산인프라코어의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진단했다.
양정동 애널리스트는 " 소송금액 자체가 시가총액의 1%에도 미치지 못하고 두산인프라코어 역시 맞소송을 준비하고 있어 실제 손실은 잉거솔란드 주장보다는 작을 것으로 보인다"며 과거의 일회성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증권은 오히려 작은 노이즈 보다는 큰 흐름에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주가 조정 시 매수기회로 활용할 것을 권고했다.
양 애널리스트는 이에 대해 "글로벌 건설기계 업체들의 주가가 최근 신고가를 기록하는 등 선진국 건설기계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고 8월 국내 공작기계 수주가 전월 대비 12% 상승하는 등 공작기계 시황도 한층 더 개선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전일 장 마감 후 공시에 따르면 잉거솔란드(Ingersoll Rand)가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해 3100만달러의 금전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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