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방통위 보조금 규제..통신株 상승세
[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의 휴대폰 단말기 보조금 제한 조치로 이동통신사의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면서 통신주가 상승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다.
27일 오전 9시 13분 현재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61,9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16% 거래량 180,244 전일가 61,800 2026.04.23 11:50 기준 관련기사 올해 이미 83% 올랐는데 여전히 '저평가'…더 오른다는 종목은[주末머니] 미토스發 '보안 쇼크'…"AI 공격에 AI로 방어해야" '미토스' 보안우려에 과기정통부, 기업 정보보호최고책임자 긴급 소집 는 전거래일대비 0.23% 상승한 4만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98,200 전일대비 2,100 등락률 -2.09% 거래량 577,661 전일가 100,300 2026.04.23 11:50 기준 관련기사 SKT-엔비디아, AI 모델 개발 협력…독파모 협업 사례 공개 [클릭 e종목]"SK텔레콤, 올해 완벽한 실적 회복…목표가도 'UP'" 올해 이미 83% 올랐는데 여전히 '저평가'…더 오른다는 종목은[주末머니] 과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6,73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473,640 전일가 16,730 2026.04.23 11:50 기준 관련기사 LG유플러스, 유심 무료 교체·업데이트 100만건…교체율 5.9% 류제명 차관 "피지컬AI에 향후 3년 집중투자"…월드IT쇼 개막(종합) LG유플러스, '월드IT쇼' 첫 단독 전시…보이스 AI 선보여 역시 각각 0.91%, 0.54%의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앞서 지난 24일 방통위는 오는 10월부터 단말기 보조금을 가입자당 26만6000원 이하로 제한한다고 밝혔다.
증권가에선 이번 규제가 통신사 간 견쟁을 완화시켜 투자 심리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다.
김동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보조금 차별로 인한 경쟁이 완화되면서 소모적인 마케팅 비용이 감소할 것"이라며 "이번 규제로 단말기 제조사의 출고가격이 낮아질 경우 이동통신업종 전체적인 마케팅비용 수준이 낮아지는 효과도 발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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