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성곤 기자]박희태 국희의장은 26일 2010 FIFA U-17 여자월드컵 우승과 관련,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는 명승부를 통한 승리는 추석 연휴 막바지에 보름달만큼 흐뭇한 선물"이라고 축하를 건넸다.


박 의장은 "우리 축구가 세계 중심에 섰다. 지난 56년간 우리의 숙원이었던 FIFA 세계대회 제패를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딸들이 해냈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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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어려운 환경을 딛고 거둔 커다란 성과는 큰 비에 시름하는 우리 이웃들에게도 위안이 될 것"이라며 "올 11월 G20 서울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민의 뜻을 하나로 모으는 축포를 울린 우리의 태극전사들에게 앞날에 큰 발전이 있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김성곤 기자 sk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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