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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야 이보람, ‘아이돌 육상대회’ 최고 비운의 스타로 등극

최종수정 2010.09.26 22:11 기사입력 2010.09.26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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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야 이보람, ‘아이돌 육상대회’ 최고 비운의 스타로 등극

[스포츠투데이 박종규 기자]걸그룹 씨야의 이보람이 육상경기에서 연거푸 넘어지는 비운에 울었다.

26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아이돌 스타 육상 선수권 대회 2부’에는 16개팀 130여 명의 아이돌이 48개 메달을 놓고 경합했다. 이날 국내 정상급 아이돌스타들을 비롯해 원조 아이돌과 개그맨들이 남다른 경쟁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여자 100m 허들 예선에 나선 이보람은 순조롭게 레이스를 펼치다 허들에 걸려 넘어졌다.

1부에서 100m 달리기 선두로 나서다 넘어지는 불운에 울었던 이보람은 이날도 쓰러지며 체면을 구겼다.

이에 캐스터 김용만은 “마지막 5미터를 남겨두고 아쉽게 넘어졌다”며 “이번 대회 최고 비운의 스타로 등극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추석특집 ‘아이돌 스타 육상 선수권 대회’에서는 16개 팀에 총 130명의 인원이 참여했다.(A팀 비스트, 포미닛, G.NA / B팀 티아라, 씨야, 다비치, 홍진영, 초신성 / C팀 엠블랙 / D팀 : FT아일랜드 / E팀 씨스타, 케이윌 / F팀 유키스 / G팀 시크릿 / H팀 인피니트 / I팀 레인보우 / J팀 쥬얼리, 제국의 아이들, 나인뮤지스 / K팀 로티플스카이 / L팀 2AM, 에이트 / M팀 손담비, 애프터스쿨 / N팀 2PM, 미쓰에이, JOO / O팀 슈퍼주니어, 샤이니, 트랙스, 에프엑스/ P팀 간미연, 성대현, 바다, 김새롬, 김나영, 김신영, 길)


스포츠투데이 박종규 기자 gl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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