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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에너지절약형 주택 선도.. 승강기부터 '바꿔 바꿔'

최종수정 2010.09.26 17:07 기사입력 2010.09.26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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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소민호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에너지절약형 주택 공급기술을 다변화하고 있다.

보금자리주택을 그린홈으로 건설하고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에너지절약형 주택 공급에 나선 LH는 에너지절약형 승강기 보급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선도적 기술을 도입하겠다는 것이다.
에너지절약형 승강기(Mini Machine Room)는 기존 승강기와 달리 기어가 없는 것이 특징으로, 기어오일이 필요치 않아 환경친화적이다. 또 저소음, 저진동으로 승차감이 좋고 전기사용을 약 20%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LH는 이 승강기를 양산소주와 의정부민락 등 5개 지구에 시범 적용할 계획이다.

LH 주택설계2처 최광기 처장은 "서민경제의 어려움을 반영하고 생활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에너지절약형 승강기를 올 시범 적용할 예정"이라며 "테스트를 통해 다른 아파트 건설공사에도 전면 적용해 입주자에게 보다 향상된 양질의 승강기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소민호 기자 s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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