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남자' 로터스, 억대 수퍼카로 페라리 잡는다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꽃보다 남자'에 나온 차로 유명세를 탄 영국차 로터스가 내달 열리는 '2010 파리 모터쇼'에서 수퍼카 '엘리트(Elite)'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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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외신에 따르면 이번 파리 모터쇼에서 선보이는 로터스의 신차 '엘리트'는 1650kg 무게로 5.0 리터 V8 엔진을 탑재해 620마력의 출력을 발휘한다. 최고 속력은 315km/h에 이른다. 제로 상태에서 시속 100km/h에 도달하는 시간은 약 3.5초에 불과하다.
가격은 11만5000유로(약 1억7500만원)로 책정됐으며 페라리 캘리포니아를 경쟁 모델로 삼았다. 판매는 오는 2014년부터 시작할 계획이다.
로터스는 콜린 채프만이 세운 자동차 회사로 주로 스포츠 카와 레이싱 카를 생산한다. 로터스의 대표적인 모델에는 엘란, 엘리제, 에스프리 등이 있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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