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바이오시리즈 가을 신모델 출시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소니코리아(대표 이토키 기미히로)는 최신 프로세서를 탑재한 바이오 가을 신모델을 1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바이오 가을 라인업으로 처음 공개되는 시리즈는 바이오 E 시리즈와 쿼드 솔리드스테리트드라이브(SSD)를 탑재한 프리미엄 노트북 바이오 Z 시리즈다.
바이오 E 시리즈는 생동감 넘치는 색상과 글로시 마감 처리를 통해 세련된 느낌을 풍긴다. 노트북 외부 상판과 내부 팜레스트 부분에 적용된 스퀘어와 도트 등의 패턴 디자인이 가미돼 활기찬 느낌을 더한다.
또한 넓은 디스플레이와 최신 그래픽 카드 탑재로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활용하기 편리하다. 15.5형의 고급형 모델(VPCEB37FK/W)은 풀 HD 디스플레이와 블루레이 디스크 콤보가 탑재돼 고화질의 풀 HD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바이오 E 시리즈 가을 신모델은 14형과 15.5형 두 가지 크기 중 선택할 수 있다.
바이오 E 시리즈 고급형 모델(VPCEA36FK, VPCEB37FK)의 가격은 154만 9000원이며, 표준형 모델(VPCEA35FK, VPCEB35FK)은 114만 9000원이다.
바이오 Z 시리즈는 사양에 따라 고급형, 표준형, 실속형으로 구성된 3종 신모델(VPCZ138GK/XQ, VPCZ136GK/B, VPCZ135GK/BI)을 새로 출시한다.
바이오 Z 시리즈는 쿼드 SSD와 인텔의 최신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다이나믹 하이브리드 그래픽 시스템을 장착했다. 다이나믹 하이브리드 그래픽 시스템은 사용자 환경에 따라 스태미너 모드와 스피드 모드로 편리하게 조절이 가능한 그래픽 기술로, 재부팅 없이 그래픽 모드를 변환할 수 있다.
Z 시리즈 가을 신모델 중 바이오 Z 시리즈의 플래그십 모델(VPCZ138GK/XQ)은 28일 본격적인 판매를 앞두고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17일부터 26일까지 예약 판매를 진행하며, 예약 구매자에 한해 바이오 Z 시리즈 전용 가죽 파우치와 가죽 마우스패드를 증정한다.
바이오 Z 시리즈 고급형 모델의 가격은 369만 9000원이며, 표준형 모델과 실속형 모델은 각 304만 9000원, 264만 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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