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전 세계 주요 도시 가운데 서울의 물가 수준은 38위인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스위스 최대 은행 UBS AG가 발표한 '2010 물가와 소득'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주요 도시 73곳 중 서울의 물가는 중간인 38위로 나타났다.

물가 수준이 가장 높은 도시는 노르웨이 오슬로였다. 스위스 취리히와 제네바, 일본의 도쿄가 각각 2~4위에 올랐다. 최하위는 인도 뭄바이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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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주택 임대료를 제외한 상품과 서비스 물가 수준이다. 주택 임대료를 포함했을 때는 뉴욕과 오슬로, 제네바가 1, 2, 3위에 랭크됐다. 이 기준으로 서울은 33위다.

임금 수준이 가장 높은 도시는 취리히였으며 덴마크 코펜하겐과 제네바가 2, 3위를 기록했다. 서울은 37위.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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