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행당2동, 새마을금고와 협약 맺고 출생아 출생 신고하면 5000원 적립된 통장 발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동구(구청장 고재득) 행당2동(동장 전병권)은 출산장려책 일환으로 행당2동에서 출생신고를 등록한 신생아에 대해 오는 10월 1일부터 출생축하 통장을 개설한다.


행당2동 주민센터와 새마을금고는 9월 14일 협약을 맺고 행당2동 주민센터에서 출생신고를 마친 신고자에게 5000원이 예치된 신생아 명의의 새마을금고 ‘출생축하통장’을 개설해 주었다.

이번 사업은 저출산 문제에 대해 행정과 금융기관이 상호협력해 신생아 탄생을 축하하고 출산을 장려하는 사회분위기을 조성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출산축하 협약

출산축하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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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동 주민센터는 각종 출산 장려정책 지원 안내문 및 영유아 육아관련 자료도 함께 제공하여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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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권 동장은 “앞으로 모든 동 주민센터로 출생축하통장 개설 사업이 확대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는 이번사업을 통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저출산 극복과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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