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코스피 지수가 하락 하루 만에 반등하며 1820선을 회복한 15일 고수들 역시 무서운 기세로 선두 싸움을 진행했다. 특히 파죽지세는 이날 하루만 14%가 넘는 수익을 올리며 1위 프로악과의 격차를 좁혔다.


아시아경제신문이 한화증권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한화증권-아시아경제 재야의 고수 리그' 2차 대회 8일째인 이날, 프로악은 우리기술을 2615원에 새로 사들이며 0.96%의 수익률을 보탰다. 그는 크리스탈 단타매매도 성공했으나 케이아이씨 단타매매로 재미를 보지 못하면서 당일 수익률 -0.56%를 기록했다. 누적수익률은 39.62%.

2위 파죽지세는 거래 없이 14.84% 수익률을 냈다. 1800원에 사들였던 보유종목 큐로컴이 이날 상한가를 기록, 2050원에 거래를 마감한 것. 이로써 파죽지세의 누적수익률 29.66%가 됐다.


3위 공존의이유 역시 이날 우리기술 매수로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함과 동시에 순위도 한 계단 뛰어올랐다. 2458원에 사들인 우리기술은 공존의이유에 7.42%의 수익률을 안겨줬다. 공존의이유는 당일수익률 2%를 더하면서 누적수익률 9.46%를 기록 중이다.

당일수익률 -1.76%로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인 문스탁은 순위가 한 계단 밀려나며 4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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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독립선언은 보유 중이던 삼성카드 덕에 당일수익률 2.29%를 더하며 두 계단 뛰어 7위에 올랐다. 진검승부는 가지고 있던 온미디어를 모두 팔고 텔레칩스·SBS콘텐츠허브를 새로 사들였으며 대덕전자를 단타매매해 이날 수익률을 소폭(0.38%) 끌어올렸다. 순위는 세 계단 뛰어 12위.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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