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경훈 기자] 정부의 친서민정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보건복지부는 16일 친서민정책추진본부(이하 서민희망본부) 현판식을 개최한다.


서민희망본부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지만 정책적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대상자를 발굴해 이들을 보호할 수 있는 각종 안전망을 점검하게 된다. 또 기존의 서민대책들이 현장에서 잘 시행되고 있는지를 확인해 개선ㆍ보완할 필요가 있는 정책을 손보는 역할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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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서민희망본부에 설치되는 '현장ㆍ소통팀'은 보건복지콜센터와 사회복지통합관리망, 친서민정책모니터링단을 통해 제기된 정책 제안을 검토하고, 각종 협회 및 민간단체, 지자체 등 현장과의 소통기능을 강화하게 된다.


한편 정부는 ▲아이 양육부담 경감 및 미래세대 성장을 위한 보육ㆍ아동지원 확대 ▲탈빈곤ㆍ자립지원을 위핸 정책 패키지 마련 ▲보건 및 사회복지서비스 일자리 창출 ▲의료안전망 강화 ▲국가 필수 의료서비스에 대한 지원 강화 ▲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보호 강화 ▲나눔 활성화를 위한 릴레이 대책 마련 등을 골자로 한 친서민 7대 도전과제를 만들어 진행하기로 했다.

강경훈 기자 kw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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