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취업포털 스카우트(www.scout.co.kr)는 공모전정보 전문포털 씽굿과 함께 2030세대 대학생 및 직장인 714명을 대상으로 ‘정의로운 사회’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 우리사회의 정의로움에 대한 평가에서 59.8%가 부정적인 의견을 나타냈다고 15일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38.2%가 '비교적 정의롭지 않다'를, 26.1%는 '결코 정의롭지 않다'를 꼽아 응답자 절반 이상이 사회 정의로움에 대해 회의적 입장을 드러냈다. '매우 정의롭다'는 1.1%, '비교적 정의롭다'는 9.7%였다.

특히 정치 지도자 및 기득권층의 정의로움에 대한 평가에서 84.3%가 부정적이었다. ‘결코 정의롭지 않다(53.9%)’, ‘비교적 정의롭지 않은 편이다(30.4%)’, '보통이다(10.8%)'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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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의 정의로움에 대해서는 '비교적 정의롭지 않은 편이다(40.2%)', '결코 정의롭지 않다(21.4%)' 등 61.6%가 부정적 평가를 내렸다.

그밖에 언론에 대해서는 45.1%가 부정적이었다.

그러나 '미래에 정의로운 사회를 실현할 수 있느냐'는 항목에는 '매우 그렇다(10.9%)', '조금 가능성 있다(42%)', '보통이다(25.5%)' 등 응답자의 52.9%가 긍정적 의견을 내놨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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