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절녀' 박다안, 신혼-연기 두마리 토끼 잡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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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지난 13일 9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 배우 박다안이 영화 케이블채널 OCN의 국내 최초 메디컬범죄수사극 '신의 퀴즈'에서 신세대 여의사 '윤정' 역을 맡았다.


이 작품에서 박다안이 맡은 '고윤정'은 법의관팀의 막내 수사관으로, 톡톡 튀고 발랄한 여의사. 항상 엉뚱하면서도 4차원적인 행동으로 사람들을 유쾌하게 만드는 인물이다. 천재 괴짜의사로 변신한 '류덕환'(한진우 분)에게 호감을 느낀 후, 먼저 다가가는 당당한 신세대이기도 하다.

연상의 사업가를 신랑으로 맞아 결혼에 골인한 박다안은 신혼여행도 반납한 채 '신의 퀴즈'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경기도 일대 야외 촬영지와 파주 세트장을 오가며 강도 높은 촬영일정을 소화해 내고 있으며, 신혼여행은 '신의 퀴즈' 촬영이 끝난 후 다녀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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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드라마 '난 네게 반했어' 이후, 2년여 만에 브라운관에 돌아온 박다안은 "발랄하면서도 당당한 윤정이 내 성격과 닮은 점이 많다"며 "결혼과 일을 한꺼번에 잡은 만큼, 둘 다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0부작 HD TV시리즈 '신의 퀴즈'는 원인 모를 미스터리한 사건과 죽음 뒤, 그 진실을 파헤치는 한국 최고 법의관 팀의 스릴 넘치는 추리와 수사과정을 그린 작품.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메디컬 범죄수사' 장르로, 다음달 8일 밤 10시 시청자들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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