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에펠탑 폭탄테러 경보에 프랑스 경찰관들이 에펠탑 주변에 배치, 시민 및 관광객을 긴급 대피시키고 폭발물 탐색 작업을 벌였다.

14일(현지시간) 에펠탑 폭탄테러 경보에 프랑스 경찰관들이 에펠탑 주변에 배치, 시민 및 관광객을 긴급 대피시키고 폭발물 탐색 작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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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프랑스 에펠탑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전화가 걸려오면서 에펠탑과 인근 공원에 폭탄테러가 경보가 발령됐다고 14일(현지시간) 피가로(Le Figaro), 로이터(Reuters) 등 주요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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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경찰 관계자는 "에펠탑을 관리하는 사무소에 오후 8시20분께 에펠탑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익명의 전화가 걸려왔다"며 폭탄테러 경보 발령 배경을 밝혔다.


현재 경찰들은 에펠탑 인근에서 폭발물 탐지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시민 및 관광객 2500여명이 오후 9시 전에 모두 긴급 대피, 대부분 근처 센 강변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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