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美 베스트바이 매장서도 살 수 있다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애플의 온·오프라인 매장만을 통해 구매할 수 있었던 애플의 아이패드를 미국의 일반 가전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게 됐다.
미국 최대 가전 유통업체인 베스트바이는 14일(현지시간) 애플의 아이패드(iPad)를 미국 전역의 베스트바이 매장을 통해 판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패드를 비롯한 태블릿PC를 통해 2분기 61% 성장한 실적을 하반기에도 이어나가겠다는 전략이다.
브라이언 던 베스트바이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애플의 아이패드를 비롯한 태블릿 PC를 새로운 카테고리로 제품을 취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태블릿PC가 매장에 등장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크게 불러 올 것”이라고 분석했다.
애플은 지난 분기에 모두 327만대의 아이패드를 팔았다. 경쟁사인 휴렛팩커드(HP) 올해 안에 마이크로소프트(MS)와 협력을 통해 태블릿 PC 출시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10월중 태블릿PC를 출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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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베스트바이는 넷북과 태블릿PC 등 새로운 디지털 기기의 판매호조에 힘입어 지난 분기 기대이상의 실적을 기록했다. 이날 베스트바이는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한 실적을 내놓았다. 지난 2분기 순익은 모두 2억5400만달러이고, 주당순이익(EPS)은 60센트다.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EPS 44센트를 크게 웃도는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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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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