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국제사회의 위안화 절상 압박이 강화되는 가운데 달러화 대비 위안화 가치가 3거래일 연속 최고 수준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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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중국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 환율을 6.7378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 거래일 대비 0.19% 절상된 것으로, 지난 2005년 7월 이후 최고수준이다. 지난 7월22일보다는 약 16.93% 절상됐다.


중국이 지난 10일부터 하루 사이 0.2% 수준으로 큰 폭의 위안화 절상을 단행하면서 그동안 미뤄오던 위안화 추가 절상이 본격화 되고 있다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안혜신 기자 ahnhye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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