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글로벌 경제가 회복세를 타고 있지만 실업문제를 해결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가가 제기됐다.


13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국제통화기금(IMF)의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총재는 "향후 몇 년 동안 충분한 일자리가 창출되기는 힘들 것"이라며 "고용시장에 회복이 나타나야 하는데 회복은 더딘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경기회복이 기대했던 만큼 빠르게 진척되지 않고 있고 불확실성도 여전하다"며 "수백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경제성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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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는 다음달 글로벌 경제성장률에 대한 새로운 전망을 제시한다. 아시아 국가들의 대부분은 강한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칸 총재는 "일부 아시아 국가들은 6~8%로 경제 성장률이 확대될 것"이라며 "반면 미국의 경우는 경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더 커졌다"고 덧붙였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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