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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득 성동구청장, 일자리 6000개 만들기 위해 뛴다

최종수정 2010.09.13 09:11 기사입력 2010.09.1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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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득 구청장, 일자리 창출대책본부장 맡아 일자리 만들기 진두지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고재득 성동구청장이 일자리 6000개를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뛰고 있다.

성동구는 일자리 창출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일자리 창출대책본부를 격상, 본부장을 부구청장에서 구청장으로 해 관리자의 관심을 높이기로 했다.
고재득 성동구청장

고재득 성동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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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성동구상공회, 소상공인지원센터, 고용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 고용 창출을 위한 100여개 우수기업 등과 MOU를 체결하고 일자리 관련 전문가를 초빙, 일자리 전략 세미나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구인기업과 취업희망자, 유관기관 등이 한자리에 모여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이자는 다짐대회 등을 열기로 했다.

또 지식산업센터 기업 유치 등 구 특성에 맞는 새롭고 다양한 일자리 창출, 그리고 50개 사회적 기업을 발굴 중점적인 육성을 통한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이에 대한 관리 시스템 구축 및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연계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구는 재정 지원을 통한 공공일자리를 제외하고 2014년까지 민간 일자리 6000개 창출을 목표로 사회적기업 발굴 육성에 500명,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을 통한 1400명의 일자리 창출과 일자리 기반 유지 등 간접지원을 통한 일자리 4200명을 창출할 계획이다.

특히 '일자리창출 전략협의회'를 유관기관, 구·시의원, 취업 관련 단체, 경제단체, 사회단체 등 일자리와 관련된 분야별 인사 20명 내외로 구성, 일자리 실행방안, 사회적기업 육성방안 등 기능을 수행하며 운영하게 된다.

또 이달중 유관기관과 대표기업들과 일자리창출 MOU를 체결하고 일자리 창출 전략 세미나와 다짐대회 등을 개최한다.

또 일자리 창출 우수 업체에 대하여 포상 등 인센티브를 제공,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 분위기를 조성한다.

지속가능한 양질의 민간일자리 6000개 창출을 위해 사회적기업 50개를 발굴 중점 육성하고 지식산업센터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기업 및 고용 창출효과가 큰 기업에 대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우선으로 지원, 더 많은 일자리 창출을 유도한다.

또 전문적인 직업상담사를 배치한 취업정보센터 및 전반적인 기업에 대한 일자리 제공과 창업교육 중심의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운영, 지역내 5000개 중소기업에 대한 수시 방문 구인 · 구직활동을 펼칠 일자리 발굴단을 운영한다.

10월 14일 구청 3층 대강당에서 제5차 성동취업박람회를 개최, 구직자들에게 취업의 희망을 제공하게될 것이다.

또 성동구상공회와 간담회 수시 개최, 성동구 41개 직업소개소와 MOU 체결을 통한 협조체계 구축, 종합사회복지관, 장애복지관, 노인복지관, 유관기관과의 취업연대 강화 및 취업자료를 공유하는 등 유관기관과 일자리 그물망 연계 체계에 만전을 기하여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아울러 재정지원을 통한 공공근로, 희망근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지속적 추진으로 주민들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여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 중심이된 행복한 성동의 미래를 건설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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