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례씨, 제일CC배 우승
박정례(48ㆍ용인ㆍ사진)씨가 제2회 제일CC배 전국여성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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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례씨는 12일 제일골프장 남ㆍ동코스(파72)에서 끝난 본선 2라운드에서 김정숙(40ㆍ의정부)씨와 동타(6오버파 150타)를 기록한 뒤 3홀 연장전에서 이겨 정상에 올랐다.
박씨는 2010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시니어투어 아마추어 부문을 세 차례나 우승한 데 이어 이번 대회마저 석권해 국내 최고의 여성 ''최고수'에 이름을 올렸다. 박씨에게는 대형 은제 트로피와 우승 재킷, 5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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