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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최측근 "병원서 퇴원..개인 문제 정리 후 귀국"

최종수정 2010.09.09 17:51 기사입력 2010.09.09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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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신정환 팬 카페]

[사진 출처-신정환 팬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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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방송인 신정환이 필리핀 세부 병원에서 퇴원해 호텔로 옮겼다.

신정환의 최측근은 9일 오후 아시아경제신문 스포츠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신정환이 뎅기열 증상으로 인한 상태가 호전돼 오늘 병원에서 나와 호텔로 옮겼다"며 "한국에서 매니저가 필리핀에 도착했다. 신정환은 매니저와 함께 귀국일을 조율 중이다"고 전했다.
이 측근에 따르면 신정환은 필리핀 세부에서 해결해야 할 사적인 문제를 정리한 뒤 조만간 귀국할 예정이다.

신정환은 MBC 추석 특집 예능프로그램과 KBS '스타골든벨', MBC '꽃다발'을 사전 예고 없이 연이어 펑크내면서 해외 원정 도박 의혹을 받았다.

하지만 신정환이 9일 오전 6시께 자신의 팬카페 '아이리스'에 병원에 누워있는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올리자 그의 잠적 이유가 도박이 아닌 뎅기열로 인한 입원으로 바뀌면서 새 국면을 맞았다.
신정환은 팬카페 글을 통해 "물론 과거라는 것은 지울 수가 없지만 제에게는 마치 사실인양 경쟁하듯이 올라오는 추측기사들을 보며 저의 마음은 끝없는 슬픔 속으로 빠져들었다"며 "일행들과 카지노에 들른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단순히 관광목적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있는 곳에서 있었고 그 후에 여행 중 뎅기병에 걸려 병원에서 계속 지내왔다"며 원정 도박 의혹, 억류설 등에 대한 서운함을 토로했다.

신정환은 또 "뭘 해도 의심을 하는 미디어를 못 믿겠다. 정확한 자료나 근거 없는 소문만으로 기사를 써내려가며 가족과 사랑하는 팬 분의 마음을 졸이게 하고 마녀 사냥하는 사람들을 못 믿겠다"며 언론에 강한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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