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멜라트은행의 2개월 업무 정지와 관련해 정유업계는 "이란 산 원유 수입과 관련해서는 영향이 없는 것으로 안다"며 "결제 수요는 일시적으로나마 정상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 정유업계 관계자는 "일시적으로나마 원유 대금은 정상적으로 결제가 되고 있고 이번 달에도 결제가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기획재정부는 멜라트은행에 대해 최대 2개월 업무 정지가 가능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란계 은행인 멜라트은행 서울지점은 그동안 거의 달러 거래는 하지 않아 왔기 때문에 원달러 관련 포지션 정리는 없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임종룡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멜라트은행에 대해 외국환거래법 위반으로 최대 2개월 영업정지가 가능할 것이라며 제재수위는 금감원과 금융위가 최종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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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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