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모델 '셀시스(Xelsis)' 2종과 원두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신시아(Syntia)' 2종, 컴팩트한 사이즈와 디자인이 돋보이는 '엑스스몰(Xsmall)' 등으로, 각각 에스프레소 본연의 맛과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첨단 기술이 탑재돼 있다.
조인경 기자 ikj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