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현대증권은 양호한 펀더멘탈을 지속하고 있는 웅진코웨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30일 밝혔다. 적정주가는 5만원.
이상구 애널리스트는 "웅진코웨이의 3분기 실적은 신규화장품 사업 관련비용 증가로 수익성은 떨어지겠지만 영업안정으로 컨센서스 영업이익률을 상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대증권에 따르면 웅진코웨이 신규화장품이 지난 23일 론칭됐고 9월말에는 TV와 신문을 통해 광고가 예정돼 있다. 당초예정보다는 광고나 판매시기가 늦어지고 있으며 광고모델로 선정한 고현정씨는 과거 랑콤이나 LG생활건상 모델을 해본 경험이 있어 무난하다고 평가했다.
신규 화장품 사업 비용은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신규 화장품 사업비용은 연간 170억원 정도"라고 제시하며 "당초 150억원보다 확대된 것은 광고모델료 지급이 예상보다 늘어났고 조직구축 비용도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광고비는 총매출액 대비 3% 내에서 관리할 예정이어서 기존 2.8% 대비 크게 증가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올 상반기 약 30억원이 브랜드 디자인 등으로 이미 지출됨에 따라 하반기 비용은 140억원의 예상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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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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