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웅진홀딩스의 지분 매각 추진 소식이 들려오면서 약세를 보였던 웅진코웨이가 반등에 성공했다.


16일 오전 10시32분 현재 웅진코웨이는 전거래일 보다 600원(1.58%) 오른 3만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웅진코웨이는 앞서 4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4만2000원대이던 주가가 3만8000원대까지 내려온 상황이다.

송선재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 주 웅진홀등스가 웅진코웨이 주식 일부를 매각한다는 소문으로 웅진코웨이 주가가 급락했다"며 "지분 3~4% 매각으로 추진됐으나 시장 반응이 좋지 않아 보류하고 다른 방안 검토에 들어간 상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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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잠복된 오버행(물량부담) 이슈가 재부각될 수 있다"면서도 "회사 펀더멘털은 우상향 추세가 지속되고 있음을 감안하면 현재 가격대는 매수 기회"라고 덧붙였다.

이솔 기자 pinetre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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