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진동수 금융위원장이 오는 29일 금융안정위원회(FSB)의장 및 독일, 프랑스 등 주요 회원국 금융당국 수장, 중앙은행 총재 등과 금융개혁 과제를 조율하기 위해 출국한다.
금융위 관계자는 "향후 몇 달(G20 서울 정상회의, D-76)은 은행자본규제와 시스템적으로 중요한 금융회사 감독강화 등 주요 과제에 대한 국제 공조 노력이 매우 절실한 시점"이라며 "이에 금융위원장은 G20 의장국으로서 금융개혁분야 주요 의제에 대한 합의가 원활히 도출될 수 있도록 주요 회원국의 협조를 이끌어 내는 등의 전략적 지원을 위해 순방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진 위원장은 이번 순방에서 금융규제 개혁의 근간이 되는 은행 자본·유동성 규제가 결신을 맺을 수 있도록 핵심 당사국들과 긴밀히 논의해 향후 은행 건전성 규제의 수준과 틀을 확립시킬 계획이다.
또한 금융회사(SIFI)에 대한 규제와 감독강화에 대한 향후 작업방향과 국제적 합의수준에 대해서도 긴밀하게 협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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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 위원장은 귀국 직후인 내달 3일 웰링크(Nout Wellink)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 의장 겸 네덜란드 중앙은행 총재와 8일에는 일본 금융청(FSA) 카츠노리 미쿠니아(Katsunori Mikuniya) 청장과 만나 금융개혁방안에 대한 의견을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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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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