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스트레스 알코올중독 ADHD 등 상담하는 이동상담실 운영
센터는 먼저 정신건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월곡역 2번 출구 농협 앞에서 정신건강 이동상담실을 운영한다.
$pos="C";$title="";$txt="정신건강 무료 상담";$size="550,377,0";$no="201008240922508787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울러 성북 정신건강의 날 기념강좌가 9월 8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30분까지 성북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아주대 의대 정신과학교실 조선미 박사가 강사로 나서 ‘아이를 키우는 데 알아야 할 7가지 방법’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또 소책자 제공, 패널과 도서 전시 등을 통해 정신건강과 자녀양육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제공된다.
성북구 정신보건센터는 1998년 개소 이래 정신질환자 사회통합 촉진, 소아와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정신건강 취약계층 대상 예방교육 등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월곡역 인근 성북구 보건소 6층에 위치해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종일 기자 drea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