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두바이 올해 재정적자가 예상치를 밑돌 전망이다.


23일 다히 칼판 타밈 두바이 경찰총장 겸 두바이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최고집행위원회 위원은 "올해 두바이 재정적자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2% 이하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두바이는 올해 약 1000억달러의 대외채무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올해 초 60억디르함(16억달러)의 적자 예산을 편성하기도 했다.


다히 칼판 타밈은 "올해 재정적자는 계획을 초과하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이를 하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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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는 지난해 말 아부다비로부터 약 100억달러를 지원받아 최악의 위기를 모면했으며 이후 재정 적자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타진 중이다. 다히 칼판 타밈은 그러나 이를 위한 추가적인 신규 세금 도입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안혜신 기자 ahnhye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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