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래 기자]경기 평택시가 자원낭비와 환경오염 유발을 방지 차원에서 오는 10월까지 ‘폐건전지 집중수거운동 범시민 실천운동’을 전개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집중수거운동은 평택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추진체계를 구축해 초ㆍ중ㆍ고등학생 등 범시민 실천운동으로 전개한다.
또 일상생활에서 방치되어 있는 폐건전지를 회수해 지구환경을 보전화고 소중한 자원을 재활용하기 위해 실시된다.
특히, 폐건전지는 크기가 작아 종량제 봉투에 혼합 배출시 자원낭비와 환경오염을 초래하고 폐건전지에는 27% 이상의 수은을 함유하고 있어 일반생활폐기물과 같이 버리면 토양과 수질 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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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폐건전지 수거운동은 오는 10월 10일까지 읍면동사무소와 공공장소, 각급 학교에 폐건전지 수거함을 설치 운영할 계획이며, 우수추진기관 및 개인에 대해서는 경기도지사와 평택시장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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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래 기자 y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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