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삼성에서 출시 예정인 '갤럭시 플레이어'의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돼 화제다.


갤럭시 플레이어는 갤럭시S에서 통화 기능을 뺀 멀티미디어 플레이어로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탑재했다. 1GHz 프로세서, 4인치형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GPS등이 갤럭시S와 동일하게 적용됐고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 설치할 수도 있다. 카메라 화소수는 300만 화소로 낮아졌다.

갤럭시 플레이어는 당초 8월말 경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으나 한 블로거가 자신의 블로그에 갤럭시 플레이어 사진을 업로드하며 외관이 밝혀졌다. 공개된 갤럭시 플레이어는 사전에 알려졌던 대로 갤럭시S와 거의 유사한 모습이다. 상단 중앙에 'YEPP'로고가 들어갔으며 후면부 하단의 돌출된 그립부가 없다는 점 정도가 다르다.


이후 갤럭시 플레이어의 사진은 여타 인터넷 커뮤니티에 퍼져 관심의 대상이 됐다. 네티즌들은 정확한 출시일이 언제인지 궁금해하는 가운데 옆모습이나 동영상도 볼 수 있냐고 묻는 등 관심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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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삼성은 갤럭시 플레이어에 이어 태블릿PC역시 '갤럭시탭'이라는 제품명으로 출시한다는 계획을 내놓으며 '갤럭시' 라인업을 구축하고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겠다는 입장이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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