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앞으로 서울 시내 식품위생업소 사업자는 시설개선자금이나 육성자금을 보다 빠르게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식품위생업소 위생시설 개선과 음식산업 활성화를 위해 식품위생업소 영업주를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식품진흥기금 융자절차를 간소화하고 관련 업무 처리 기간도 보름 정도로 단축해 오는 9월부터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존에는 융자를 신청하면 융자대상자 확정 과정에서 신청 사업자가 구청, 은행, 신용보증재단을 수차례 오가야하는 등 번거로운 절차를 거쳐야했지만, 새로운 시행방안은 단 한 번의 방문으로 대출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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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융자 절차 처리 기간이 기존 40일에서 15일 내외로 단축될 것이라고 서울시 측은 설명했다.

조태진 기자 tj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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