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정자동 느티마을 3·4단지 1776가구 증축리모델링 시공사 선정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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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분당 정자동 느티마을 3,4단지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사 선정작업을 기점으로 본격화됐다. 1기 신도시 재생사업의 신호탄이 쏘아올려진 셈이다. 이에따라 1기 신도시 입주민들의 관심이 느티마을로 집중되고 있다.
분당 정자동 느티마을 느티마을3·4단지 증축리모델링 추진위원회는 지난달 28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입찰의향서를 제출한 경남기업, 롯데건설, 삼성물산, 쌍용건설, 현대산업개발, SK건설 등이 참가했다.
추진위는 최근 2009년 수주순위 상위 20개 회사에 입찰의향서를 발송, 6개 건설사로부터 참가 의향서를 받은 데 이어 이날 설명회를 열었다.
느티마을3·4단지는 증축리모델링을 통해 현재 79.2~92.5㎡로 구성된 주택을 118~137㎡로 넓힌다는 계획이다. 또 현재 가구별 0.7대 수준의 주차장은 1.5대 이상 수준으로 늘리기로 했다. 내부시설물, 골조 등에 대한 보강 공사와 함께 녹지공간 및 주민 편의시설도 확충한다.
느티마을3·4단지는 분당선과 신분당선의 환승역인 정자역과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신분당선 개통시 최대 수혜단지 중 하나다. 또 초·중·고등학교, 병원, 탄천공원 등이 모두 단지에 인접, 증축리모델링 후에는 분당의 랜드마크 주거지역이 될 수 있다고 부동산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다.
추진위는 8월 중순쯤 사업 추진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다시 한번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증축리모델링조합' 설립을 위한 소유주 동의서 접수도 시작한다.
이같은 과정을 거친 뒤 추진위는 시공사로부터 사업제안서를 받는다. 이후 10월에서 11월 사이에 주민 총회를 통해 추진위를 조합으로 공식 전환하고 시공사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도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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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위 관계자는 "느티마을3·4단지 증축리모델링 시공사로 선정되면 예상 수주액은 최소 2500억원 이상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현재 국회에 발의 중인 리모델링 촉진을 위한 건축법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일반분양 물량을 추가로 확보해 사업성이 보다 개선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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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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