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국내 최대 규모의 옥션과 G마켓이 오는 11월 합병한다.


이베이옥션은 올 11월1일을 기준일로 이베이G마켓에 흡수합병되는 형태로 합병한다고 6일 공시했다.

G마켓과 옥션의 합병비율은 1:0.0848673다. 현재 옥션의 최대주주는 G마켓으로 지분의 99.99%를 소유한 상태다. 합병이 완료되면 G마켓의 최대주주인 이베이가 최대주주가 된다.


이에 앞서 미국 전자상거래업체인 이베이는 지난 2001년 2월 옥션을, 지난해 4월 G마켓을 각각 인수했다.

옥션과 G마켓은 이번 합병으로 국내 최대의 오픈마켓으로서의 역량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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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G마켓의 지난해 매출은 3143억원, 옥션은 2252억원으로 이번 합병은 국내 오픈마켓 시장의 공룡 탄생을 예고했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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