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하와이";$txt="배우 한지혜, 이영애, 김윤진, 은지원(왼쪽부터 시계방향)";$size="510,717,0";$no="201008051249497416204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황용희 연예패트롤] 한지혜 소속사인 트로피 엔터테인먼트는 5일 낮 탤런트 한지혜가 다음달 21일 미국 하와이 한호텔에서 6살 연상의 검사와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전격 발표했다. 그것도 비공개로 말이다.
관계자는 "이들은 2009년 1월부터 약 2년여간 서로 교제해왔으며, 이들의 만남이 보도된 이후에도 믿음과 배려를 끝까지 지켜 오늘날 사랑에 골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또 "예비신랑 신부가 합의해서 결혼식 장소를 하와이로 정한 것 같다. 신부는 공직에 있는 예비신랑을 배려했고, 예비신랑은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한지혜를 위해서 장소를 하와이로 정한 것 같다. 조촐하고, 의미있는 결혼식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누가 하와이에서 결혼을 했을까?
그런데 하와이에서의 결혼식을 올린 스타들은 이번만이 아니다.
올해만해도 '한류스타' 김윤진과 '1박2일'의 은지원이 각각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렸고, 지난해엔 '장금이' 이영애가 역시 하와이에서 비공개로 대사를 치렀다.
은지원은 지난 4월 21일(한국시간) 미스 하와이 출신의 2세 연상 이모씨와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하와이 관습에 따라 인근 해변에서 가족과 친지들만을 초청한 채 조촐하게 결혼식을 올렸고 동료 연예인들은 일체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관계자는 "주례와 사회는 은지원이 현지에서 아는 지인들에게 맡겼다. 은지원이 신부의 개인생활을 지켜주고 싶어서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물론 신부의 집이 하와이에 있는 것도 큰 이유중에 하나"라고 말했다.
지난 3월 28일 결혼한 '월드스타' 김윤진도 하와이에서 웨딩마치를 올렸다. 영화제작자 박모씨와 3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그 역시 결혼식 장소를 하와이로 정해 간소하게 치렀다.
당시 김윤진은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치르게 된 이유에 대해 "평생에 있을 단 한 번의 추억을 둘이 함께 조용히 치루고 싶어서였다. 새로운 인생의 시작은 연애를 시작한 하와이에서 하고 싶었다"라고 말한바 있다.
하와이가 스타들의 결혼식 장소로 눈길을 끈 것은 바로 톱스타 이영애로 시작됐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는 지난해 8월24일 미국 교포 정 모씨와 극비리에 백년가약을 맺는 과정에서 결혼식 장소를 하와이로 했던 것. 당시 국내 언론들은 이영애의 결혼식 장소에 대해 큰 관심을 가졌는데 아시아경제신문사가 단독으로 현지 장소를 밝혀내 화제가 되기도 했다.
$pos="C";$title="한지혜";$txt="배우 한지혜가 지난 2009년 5월 16일 오후 서울 등촌동 SBS공개홀에서 '김정은의 초콜릿' 녹화에 임하며 숨겨왔던 끼를 발산하고 있다.";$size="510,580,0";$no="201008051253367434526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스타결혼식은 하와이 왜?
그럼 왜 스타들은 결혼식 장소를 하와이로 택하는 것일까?
이유는 간단하다. 엄청난 대중들의 관심이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가히 폭발적이라 할 수 있는 대중들의 관심이 자신들 반려자의 개인프라이버스까지 침해할 수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하와이 등 해외를 웨딩장소로 선택하게 된다는 것. 하와이의 경우 국내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데다 신분보장과 경호 등도 원활해 최근 스타들이 결혼식 장소로 자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이영애의 법적 대리인인 법무법인 동인측은 결혼 당시 각 언론사에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그의 결혼식에 그의 가족과 매니저만이 결혼식에 참석했다고 밝혀 '자신들만의 의미있는 장소'를 선택 했음을 은연중 암시했다.
#그래도 팬들에게 최소한의 알권리는 줘야…
하지만 일부 팬들은 공인반열에 오른 스타들의 결혼식을 언론이 취재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선 큰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이미 공인 반열에 오른 스타들이기 때문에 '팬의 알권리'를 최소한 보호해줘야 한다는 것.
여운길 변호사는 "이같은 문제의 경우 스타들을 공인으로 보느냐, 아니냐가 논쟁의 근거가 된다. 외국의 경우도 스타들의 해외결혼식이 대중화되고 있는데, 이는 그만큼 자신들의 사생활을 보호받고 싶어하는 측면이 있다"며 "하지만 결혼식 이후 결혼사진 등을 언론에 충분히 공급함으로써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줄 필요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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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용희 기자 hee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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