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배우 한지혜(27)의 결혼 소식이 들리면서 그의 예비신랑 A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한지혜의 소속사 트로피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예비신랑 A씨는 현재 한 지방검찰청 소속 현직 검사다. 한지혜 보다 6세 연상인 그는 한지혜와 지난 2009년 1월 처음 만났다.

독실한 크리스천인 한지혜과 A씨는 교회 모임을 통해 처음 알게 된 후 만남을 갖고 약 2년간 사랑을 키워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까지 골인하게 됐다. 이들의 열애설은 지난 해 3월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이들은 언론과 대중의 많은 관심을 진심 어린 축복과 격려로 삼고, 서로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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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는 “나 만을 위해 살아가다 남을 위해, 그리고 함께 살 수 있는 삶이 바로 결혼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여자의 삶에서 한 남자를 위한, 그리고 서로의 삶을 살 수 있는 동반자를 만났습니다. 서로의 삶에서 어떤 날은 비가 오고, 바람이 불 것입니다. 우산이 필요하고, 외투가 필요하겠지요. 서로에게 그런 존재로, 어떠한 삶의 비포장도로를 만나도 지금 잡은 손을 놓지 않겠다고 많은 여러분 앞에 감히 약속드립니다. 행복한 삶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 드립니다”라고 결혼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지혜와 A씨는 내달 21일(한국시간) 하와이의 한 호텔에서 양가의 친척들과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이다. 또 한지혜는 결혼 후에도 연예 활동은 현재와 같이 변함없이 계속할 것으로 알려졌다.

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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