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세계술박물관, 5일 오후 4시 개막…‘과학과 문화예술의 만남’ 주제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충주의 세계 술 박물관인 리쿼리움에서 ‘과학과 문화예술의 만남’이란 주제의 ‘2010 우수 과학 특별기획전’이 열려 관심을 끈다.


리쿼리움(관장 이종기, 김종애)은 5일 오후 4시 김영식 한국과학관협회장, 우건도 충주시장과 내빈, 시민,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열고 오는 15일까지 특별기획전에 들어간다.

특히 유르겐벨러 한독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 독일 와인작가들이 참석해 동?서양 와인예술의 만남을 시작으로 문화예술교류를 활발히 해 두 나라 우의를 다지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기획전엔 ▲발효과학의 꽃인 우리나라 막걸리와 서양 와인 ▲동·서양 발효과학의 첫 만남 ▲동·서양 와인예술의 첫 만남 ▲와인 레이블 세계여행이 전시된다.

또 ▲나만의 전통주 및 와인 만들기 ▲숨 쉬는 폐자원(공병) ▲레이블 속 보물찾기 ▲코르크 마개장치 원리 체험 등 여러 체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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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박물관관계자는 “특별기획전은 술과 발효의 과학적 원리와 문화?예술적 가치를 살펴보고자 기획됐다”면서 “2010년 우수 과학 특별기획전을 통해 발효과학과 문화예술의 만남을 경험해보면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담아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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