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월드컵이 끝난 후 마카오 카지노가 다시 북적이고 있다.
3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마카오 카지노의 7월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70%나 급증한 163억파타카스(미화 20억달러)를 기록했다. 월드컵 경기가 있었던 지난 6월 보다는 20%나 뛰었다.
지난 6월에는 월드컵 경기가 소비자들을 카지노에서 끌어내면서 매출이 전월 대비 20% 감소한 바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마카오의 7월 카지노 매출이 급증한 것을 두고 월드컵 종료와 7월 여름휴가 효과가 맞물렸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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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제프리스 앤드 컴퍼니의 데이비드 카츠, 스테판 술스테인 애널리스트는 “7월 마카오 카지노의 실적은 예상보다 더 좋게 나왔다"며 "카지노의 매출은 중국 경제성장 속도 둔화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올해 계속 강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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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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