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중국 인민은행이 지급준비율 추가 인상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3일 중국 관영지 시큐리티타임스는 은행권 익명의 소식통의 발언을 빌어 "인민은행이 오는 10월 은행 지급준비율을 추가적으로 인상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경기 과열 우려가 커지자 중국 정부는 지급준비율을 올 들어서만 세 차례 인상하는 등 금융권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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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급준비율은 은행 고객의 예금 인출 요구에 대비, 예금액의 일정 부분을 중앙은행에 예치해야 하는 현금 준비 비율을 말하며, 현재 중국 대형은행의 지준율은 17%다.

안혜신 기자 ahnhye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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