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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레이저 "국제시스템 보호 위해 기존ㆍ새로운 모든 영향력 행사"

최종수정 2010.08.02 17:14 기사입력 2010.08.0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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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국 기자] 대니얼 글레이저 미 재무부 테러금융ㆍ금융범죄 담당 부차관보는 2일 "북한의 활동으로부터 국제시스템을 보호하기 위해 재무무는 기존의 그리고 새로운 모든 영향력을 행사할 것"경고했다.

글레이저 차관보는 이날 오후 서울 남영동 주한 미대사관 공보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불법활동에 연루된 주체들은 새로 시행할 조치들에 적용받게 되는 리스크를 안을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그런 주체들은 앞으로 '여파효과'에 따라 국제금융시스템에 접근하는데 있어서 어려운 처지에 놓일 것"이라면서 "미국은 계속해서 강력한 대북제재 이행을 모색하고 있다. 유엔 결의 1874호와 관련된 금융제재를 이행하는 동시에 이를 강력히 하기위한 도구들을 개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승국 기자 ink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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