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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트 페테르부르크 아이스 발레, 5일 예술의 전당서 막 올려

최종수정 2010.08.02 12:54 기사입력 2010.08.0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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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기범 기자]러시아 국립 발레단 상트 페테르부르크 아이스 발레가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예술의 전당에서 막을 올린다.

상트 페테르부르크 국립 아이스 발레단은 '빙상 위의 연인'으로 추앙 받는 콘스탄틴 보얀스키가 창단한 발레단으로 창단 이래 세계 각 지역에서 1만회 이상의 공연을 올리고 있다. 1995년 세계 최초로 미국과 캐나다의 정규 오페라 극장에 아이스링크를 설치하며 전 세계의 이목을 사로잡기도 했다.
이들이 펼치는 '아이스 발레'는 오페라 극장 아이스 공연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다고 평가받는다. 세계 피켜스케이팅 선수출신이 발레라는 예술장르와 접목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

이번 공연에서 상트 페테르부르크 국립 아이스 발레단은 국내에 많이 소개되지 않았던 프랑스의 동화작가 C.페로의'신데렐라'와 '잠자는 숲 속의 공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스 발레' 공연은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신데렐라'를 공연하며 10일과 11일에는 '잠자는 숲속의 공주'를 공개한다.

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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