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26일 구민회관서 쁘띠 발레 발표회 열어
강남구(구청장 맹정주)는 26일 오전 10시30분 대치동에 있는 구민회관에서 ‘쁘띠(귀여운) 발레 발표회’를 연다.
$pos="L";$title="";$txt="쁘띠발레 ";$size="323,215,0";$no="201006230810208656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그동안 구 문화센터에서 발레를 배우고 있는 어린이들이 준비한 이번 공연은 강남구 7개 문화센터의 발레반 4~10세 꼬마숙녀 10개 팀이 깜찍한 발레솜씨를 자랑한다.
$pos="L";$title="";$txt="쁘띠발레";$size="323,215,0";$no="2010062308102086567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공연 관람은 무료이며, 공연문의는 강남구도시관리공단 문화사업팀(☎3443-3126)으로 하면 된다.
한편 구는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예술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강남구 15개 문화센터에서 발레반을 각각 운영하고 있는데 현재 26개 발레반에서 390여명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문화센터 관계자는 “이번 발표회가 어린이들에게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고 발레 대중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저렴하지만 수준 높은 문화센터 발레반에 보다 많은 꿈나무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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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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