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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열린장학생 대축제..꿈나무 화두도 '녹색'

최종수정 2010.08.02 08:59 기사입력 2010.08.02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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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삼성그룹이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2박3일간 강원도 횡성에서 ‘숲’을 테마로 ’2010 열린장학생 대축제’를 개최했다.

열린장학생 대축제란 2004년부터 삼성그룹 대표사회공헌사업으로 매년 3000명의 고교생을 선발해 1년간 학비 전액을 지원하는 열린 장학금 사업의 수혜 고교생을 대상으로 작년부터 여름방학을 맞아 실시하는 캠핑이다
올해는 2008년과 2009년에 장학금을 받은 고교생 240명을 비롯해 열린장학생 출신 대학생으로 구성된 해피투게더 자원봉사단 30명과 올해 삼성그룹 신입사원 30명이 함께 참여해 참석 고교생들의 멘토로 활약했다.
삼성 열린장학생 캠핑에 참석한 학생들이 모여 '숲'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이번 대축제에는 ’숲은 희망이다’라는 표어를 바탕으로 최근 사회적으로 각광 받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해 팀별로 탄소 발생을 낮추기 위한 미션 활동인 에코엔티어링을 비롯해 나무 공방 공예활동인 우두(Wood)락 프로그램, 숲의 기운을 온 몸으로 느끼는 오감 체험, 숲 속 페스티벌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한편 우리나라 월드컵 축구대표팀 팀닥터로 활약하고 있는 최주영 물리치료사를 초청해 2010남아공 월드컵을 비롯, 국가대표 축구선수들과 함께 지내며 겪었던 에피소드와 함께 청소년으로 가져야 할 비전과 노력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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