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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네이트 청년고용 페이지 오픈

최종수정 2010.08.02 08:09 기사입력 2010.08.02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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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고용노동부는 2일 청년고용 촉진 및 중소기업 인력 미스매치 문제 해소를 위한 '네이트 청년고용 특별페이지(jobyoung.nate.com)'를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SK커뮤니케이션즈는 지난 달 1일 '네이트 청년고용캠페인 특별 페이지' 구축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청년고용 촉진 및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청년고용 공동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지난 달 5일 이벤트 페이지로 가오픈한 청년고용 특별 페이지는 한 달 동안 '청년취업 응원'으로 사전 이벤트를 진행해왔다.

네이트 청년고용 페이지는 범정부 차원의 다양한 청년 취업지원제도를 비롯해 청년들의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생한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청년취업 정보의 허브사이트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 홈페이지에서는 청년 취업지원 프로그램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청년고용 사이버 종합 홍보관 '으라차차차 힘내라 청년아(chachacha.go.kr)', 우수중소기업의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대졸취업준비생 전용사이트 '잡영(jobyoung.go.kr)' 등 정부 청년고용관련 사이트가 바로 연계돼 보다 심도 있는 취업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수출입은행에서 발표한 한국형 히든챔피언 육성대상 기업과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선정하는 행복지수1등기업 등 대기업에 못지않은 우량 중소기업을 지속적으로 소개해 대기업을 선호하는 취업풍토의 전환도 꾀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홍보 동영상, 웹툰, 리플릿 등 각종 멀티미디어 자료를 모아 청년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네이트 뉴스를 통해 청년취업과 관련된 경제·사회 전반의 이슈를 실시간으로 서비스한다.

강현철 노동부 청년고용대책과장은 "2일 오픈하는 네이트 청년고용 특별페이지를 통해 20대 청년층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청년·중소기업 인력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대책과 우수중소기업 정보를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면서 "많은 청년들이 특별페이지를 이용해 취업에 관련된 검증된 정보를 이용하여 꼭 취업에 성공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네이트 청년고용 특별페이지는 2일 오픈과 동시에 기념 이벤트 '고용노동부에 바란다'를 진행한다. 청년고용 촉진과 중소기업 인력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고용노동부에 바라는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하는 이번 이벤트는 오는 9월30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3명을 선정해 문화상품권 등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황상욱 기자 o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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